별이 진다네 노래랑 비슷한 제가 쓴 글중에 한 편 올리고 이제 잠을 청해 보려고요
별동별(조재석)
당신은 달이라고 떠있어니 세상 밝혀 주고
나는 별이라고 하니 당신 곁에서 맴도는 구나
밤하늘은 그래서 빛나는 모양이다
그 밝혀 주는 세상 속에 내가 있어니
그 어두운 밤길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당신은 내 삶의 등불이 되어 주엇네
나는 그 등불 넘어로 당신의 사랑 받어니
내 아픈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어
나의 상처 덪나지 않게 치료 해주네
당신의 옆에 수많은 밝은 별들이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니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가수 없네
나 그 별들중 작고 빛 약한 별이라
그대 그 밝은 빛가에 다가가기 힘드니
그래서 당신과 점점 멀어지는거 같네
빛이 약해 당신 눈에 비춰지지 않는 빛 약한 작은별
내 마음이 아파 힘들어 더이상 당신곁에 있을수 없어
별동별이 되어 땅으로 떨어지니 그곳이 여기라네
땅으로 내려 앉은 별동별은 당신을
이제 가까이 할수 없는 사랑 이기에
내사랑 별동별과 같이 이별로 사라지네
허늘호수방송국 가족 여러분 메리크리스 마스 2부의 시작을 알리는 지금 별동별이 떨어지는듯 떨어진 별이 산타 할아버지가 타고온 별이라 생각해서
그 산타 할아버지가 하늘호수방송국 가족 여러분의 메리크리스마스 되게 기도 하고 선물주고 갈꺼에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커뮤니티
호수나눔터 - 건강.요리.좋은글.유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