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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음악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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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39건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7'  852
º하늘호수º
성시원 윤윤제의 애절한 듀엣곡! Part1 "All For You"에 이어 감미롭고 애틋한 Love Song "우리 사랑 이대로" 발매! 정은지 & 서인국의 두 번째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감성 가득한 90년대를 회상하다. 2012년 현재 대중문화계는 작년 '세시봉' 열풍에 이어 1990년대 문화를 추억하는 '신복고' 열풍이 한창이다. 패션, 영화, 음악의 '신복고'! 그 열풍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1997'!! 남녀 주인공인 Apink 정은지(성시원)와 솔로 아티스트 서인국(윤윤제)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듀엣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2011년도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 6관왕을 차지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Apink의 메인 보컬 정은지와 드라마 '사랑비'에 이어 '응답하라 1997'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멀티 아티스트 서인국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이번에는 '음악'으로 추억을 재현하고 있다.
첫 번째로 공개된 달콤한 러브송 "All For You"는발매 된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곧이어 발매되는 두 번째 러브스토리 "우리 사랑 이대로"는 국내 최고의 스타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의 인연이 되어준 영화 '연풍연가'의 OST로 엄정화, 터보, 코요테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 작곡한 주영훈의 곡이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혼식 축가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응답하라1997' 드라마의 시원(정은지)과 윤제(서인국)의 고조되고 있는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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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한국 발라드의 실력파 보컬 그룹 엠투엠(MTOM…  801
º하늘호수º
2012년 09월 24일 미니앨범 발매전 2번째 선 공개 곡 "말해줄 수 없나요"를 들고왔다. "말해줄 수 없나요" 는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이다. 상처로 인해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여자의 마음을 열기 위해, 그리고 그 여인의 상처와 아픔을 씻어주고 싶어하는 남자의 가슴시린 이야기를 엠투엠(MTOM)만의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표현하였다. 엠투엠(MTOM) "말해줄 수 없나요" 는 엠투엠(MTOM)의 리더 손준혁과, 시크릿, 장혜진, 유키스, 드라마 빅 ost 등을 작곡한 작곡가 김수빈의 합작품으로써 편곡은 MBC 나는가수다, KBC 불후의 명곡에서 이영현, 바비킴, 포맨(4MEN) 신용재의 편곡으로 1위를 거머쥐게 만든 조영화의 편곡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작사는 엠투엠의 둘째 멤버 정진우가 직접 참여했다.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스트링의 대표주자 융스트링의 24인조 현란하고 웅장한 현악 사운드와, 대한민국 최고라 할수 있는 기타세션 이성열,베이스 최훈, 전설적인 드럼 강수호가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음악을 구현하였다. 거기에 새롭고 신선하면서 한국적인 면을 살려주기 위해 피리 세션 권병호가 참여하여 따뜻하며 슬픈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대중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낼수 있고 귀를 즐겁게 해줄 신곡 엠투엠(MTOM) "말해줄수 없나요" 팬들과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것으로 기대된다.
(2012-09-04)
신예 여성보컬그룹 멜로디데이  1452
º하늘호수º
OST 떠오르는 별 급부상! 여성 보컬그룹 멜로디데이 "해주고 싶은 말", [골든타임 OST] 참여! [골든타임 OST] "해주고 싶은 말"로 최고의 하모니 호평받은 여성보컬그룹 멜로디데이!
현재 방영중인 kbs드라마 [각시탈 OST]로 혜성처럼 등장한 여성보컬그룹 멜로디데이가 월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의학드라마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골든타임 OST]에 참여하며 그녀들의 존재에 대해 궁금중을 자아내고 있다. 멜로디데이가 부른 [골든타임 OST] "해주고 싶은 말"은 슈퍼주니어의 "입술을 깨물고" (프레지던트 OST), 김경록의 "사랑해 사랑해" (오작교형제들 OST), 블락비의 "BURN OUT" (유령 OST)등 다수 OST의 타이틀을 작곡하고 최근 [골든타임 OST]를 비롯하여 유령, 신의 OST의 프로듀싱과 작,편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승은이 곡을 썼다.
여기에 시크릿가든, 나쁜남자 등의 한류 드라마 OST를 기획하고 김그림의 "정말 바보야" (오작교형제들 OST), 창민&슬옹의 "눈물길" (닥터진 OST)을 작사한 최재우가 오랜 인연으로 의기투합하여 곡을 완성시켰다. 멜로디데이는 신인 여성 4인조 보컬그룹으로 최근 [각시탈 OST] "그 한마디"를 불렀다. [골든타임 OST] 제작사 윈원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댄스그룹의 홍수 속에 신예 여성보컬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개개인의 깊이 있는 보컬의 조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히며 ost 참여에 적극적으로 섭외를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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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데뷔 앨범으로 상반기 가요계 신드롬을 일으…  854
º하늘호수º
1집을 마무리하는 그들의 또 다른 이야기.
[버스커버스커 1집 마무리] 앨범은 2012년 3월 발매된 정규 1집 준비 당시 수록 예정이었으나 '봄'이라는 앨범 테마상 제외된 '여름' 느낌의 신곡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신곡이지만 여전히 1집의 테두리 안에 있다는 의미에서 '1집 마무리 앨범'이라는 이름을 붙여, 밴드답게 음악으로 1집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제목부터 1집의 연상선상에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번 앨범은 이번에도 장범준이 전 곡의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버스커버스커답게 여전히 쉬운 노랫말과 신선한 멜로디로 청춘과 사랑을 노래한다. 비트는 한없이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하지만 장범준의 보컬은 우리가 아는 특유의 떨림으로 정서를 전달하며, 메인 기타와 더불어 김형태의 베이스와 브래드의 드럼은 곡의 무게에 맞춘 사운드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봄이 지난 후의 화사한 여름을 예상했다면 이번 앨범은 어쩌면 조금 다를 것이다. 버스커버스커는 여전히 말간 얼굴로 사랑의 희열을 노래하지만, 앨범을 관통하는 청춘의 정서는 더 큰 진폭으로 요동친다. 첫사랑으로 아파하던 누군가는 이제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마요'라고 말하고,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운 조명 대신 이제 도시의 "네온사인"을 응시한다. 봄바람은 "소나기"가 되어 마음을 적신다. 처음의 설렘이 지나자 이제 '사랑한다는 말로는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정말로 사랑한다면" "기다려주세요"라고 속삭인다. 1집 발매 후 불과 석 달 만에 발매한 이번 [버스커버스커 1집 마무리] 앨범은 변화라기보다는 '여기까지가 우리가 하려던 이야기'에 가깝다. 첫 만남의 설렘만이 아니라 헤어진 후의 복잡다단한 감정까지 우리들의 청춘의 일부이기에, 이들이 데뷔 앨범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제야 마침표를 찍는다. "봄바람"으로 시작해 "기다려주세요"로 끝나는 버스커버스커의 그 아름다웠던 봄의 흔적이 여기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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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가수 양파가 미니앨범 [Together]를 발매했다 (1)  1636
º하늘호수º
양파의 [Together] 앨범은 "알아요" 양파 & 이보람 & 티아라(소연),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 다비치 & HANNA,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 신종국, "My love" 양파 & Shannon, "Wonderful Girl" 양파 등 총 5트랙의 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많은 후배가수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양파의 [Together]의 앨범의 타이틀은 "알아요"로 가수 양파와 씨야의 전 멤버 이보람, 티아라의 소연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음색을 조화롭게 표현해 냈으며, 아코디언 선율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곡이다. 양파의 [Together] 앨범의 작품자로는 작곡가 조영수와 곰돌군, 작사가 강은경 K-Smith 안영민 조영수가 참여했으며, 양파 또한 이번 [Together] 앨범에서, "My love"과, "Wonderful Girl"에 작사가로 참여해 작사가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주었다. 양파는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하여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이후 "ADDIO", "사랑 그게 뭔데", "다 알아요", "아파 아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지난 앨범 발매 이후 양파는 드라마 '계백', '뿌리깊은 나무' OST 등의 활동을 해온 실력 있는 솔로 여가수이다. 한편 양파의 [Together] 앨범은 2012년 5월 9일에 발매됐다.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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