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 있는 정말 오랜된 tv바꾸려는 생각으로  검색하려다가  제방에 있는  tv장이 작아 40인치 tv  다리를 다 감당(?) 못해서   궁리 끝에 새로산 tv를  엄마방에 어버이 날 선물(?)로 드리고 엄마방에 있던 32인치 tv가 제방으로 오게되었어요  그래서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고 가성비 제품으로 좋아서 구입했는데  이제부터 생색 좀 내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엄마가  감기 고생하신게  인후통도 있지만  코로나 2차감염이라서  조제약과 별도로 팍스로비드  코로나 치료제까지 같이 복용하셔서 그때 많이 고생 하셨는데,,   도착지점은 진해인 기차여행은  5월중순으로 연기 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하셨는데  그래도 마음이 음...

지금 단미언니 목소리 듣고 열심히 아닌 건성건성 일하고 있어요  4월5월 은 대충일하다가  가을 겨울 시즌에는 정말로  채력혹사(?)의 시기가 시작되니  그때까지 아껴두려고 합니다

어참에는 비가 조금오다가  지금은 완전 초여름  날씨 입니다  아이스 커피를 동행하면서 ,,

단미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