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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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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몰디브 날짜 : 24-03-27 09:39 조회 : 72

힘든시기가 지나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날씨처럼 흐린 날도 있다가 정말 맑고 좋은 날 있으니 말이죠.

신은 그 사람이 버틸 수 있을 만큼만의 고통을 준다고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아요.

그렇다면 신은 저를 너무 쎄게 본거 같아요. 너무 너무 강한 사람으로 본거 같아요.ㅎ

버티다 버티다 이게 저에게 무뎌지는 날이 올까 봐. 너무 무섭고.

아침부터 너무 무겁다.

듣고 싶은 노래. 신청합니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따뜻한 댓글은 다시한번몰디브님이 무척 기뻐 하실겁니다.

다시한번몰디브	24-03-27 09:40

터보님 멘트 듣고 올렸는데, 누가 말시켜서 말하다가 올리니,터보님 마감되어 버렸네.ㅎ 터보님 멘트 듣고 올렸는데, 누가 말시켜서 말하다가 올리니,터보님 마감되어 버렸네.ㅎ

다시한번몰디브	24-03-27 10:40

꺄.. 잊고 있던 제가 좋아하는 노래 이네요.. 이현우 비가와요 꺄.. 잊고 있던 제가 좋아하는 노래 이네요.. 이현우 비가와요

SL바다비	24-03-27 10:57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고 흘러가는 시간속에 고통도 내려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그게 밑거름이었다고 말할날이 곧 오시길....힘을 내보아요.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고 흘러가는 시간속에 고통도 내려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그게 밑거름이었다고 말할날이 곧 오시길....힘을 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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