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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노래~


		왁스 - 화장을고치고
		박보람-세월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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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몰디브 날짜 : 24-03-22 09:06 조회 : 111

밤사이 별일 없이 오늘이 왔네요.ㅎ

오늘은 금요일 이고.ㅎ

저녁에 오랜만에 이대 언니 만나기로 했고.. 이대 나왔거든요.ㅎ

노원에서 치맥하기로 했어요~

저를 많이 이해해 주는 사람이기에 너무 고맙고. 평생 인연을 이어 가고 싶기도 하네요.

만나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또 울거 같아요.ㅎ

하루에 한번씩 우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오늘도 화이팅!

아 그리고 오늘아침에는 화장을 고치고 노래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출첵하면서 남겨요~

참고로 왁스가 저희 중학교 선배 예요~ㅎㅎ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따뜻한 댓글은 다시한번몰디브님이 무척 기뻐 하실겁니다.

▷ 그러는 넌 이런 내 맘을 아니? / 어린시인
▷ 한번 웃고 가실게요~ㅎㅎ
▷ 집에서도 충전하는 초미니 전기차..ㅎㅎ

SL터보	24-03-22 09:36

오늘은 좋은분과 좋은만남이 예정되어 있군요 한주를 마무리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게 없겠네요 불금을 소중한 이와 좋은시간 사람은 살아가는데 다 털어놓을수 있는 누군가가 분명 필요한데 그래야 마음속의 답답함과 우울을 털어낼수 있는데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그래도 몰디브님은 그런 소중한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언니분과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왁스가 선배면 제가 왁스랑 동갑이니까 저보다는 연하시군요 일주일 내내 홈페이지에서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구요 주말과 휴일 잘 쉬시고 다음주 수요일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은 좋은분과 좋은만남이 예정되어 있군요 한주를 마무리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게 없겠네요 불금을 소중한 이와 좋은시간 사람은 살아가는데 다 털어놓을수 있는 누군가가 분명 필요한데 그래야 마음속의 답답함과 우울을 털어낼수 있는데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그래도 몰디브님은 그런 소중한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언니분과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왁스가 선배면 제가 왁스랑 동갑이니까 저보다는 연하시군요 일주일 내내 홈페이지에서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구요 주말과 휴일 잘 쉬시고 다음주 수요일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현재글] 듣고 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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