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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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 에픽톤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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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 내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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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  JH
날짜 : 18-10-19 10:15
조회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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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목소리가 조금 잠기신느낌 이시네요 그러나 역시나 기분이 좋아지는,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한주의 마지막 금요일 입니다. 힘내서 후딱 치워버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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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따뜻한 댓글은 JH님이 무척 기뻐 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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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넌 이런 내 맘을 아니? / 어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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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가실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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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충전하는 초미니 전기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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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단미 |
 18-10-19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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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잠겨서 어쩌나저쩌나 하던중이었는데
사연 읽고서 "아아아아아" 하며 가수인듯 목소리 좀 풀어 보았습니다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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