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뭐~~~맛있는거 드셨나요?
어제는 시아버님이 오시더니 오늘은 점심을 막~~~먹으려는데
시어머님하고 큰형님이 예고도없이 점심때 오셨어요.
밥이 저 먹을것밖에 없어서 급하게 밥을 또하고 돼지고기랑 김치 볶아서
같이 먹었어요.
재미들리셨나....
시부모님께서 요즘 왜 그러시는걸까요?
미리 예고라도하시면 밥이라도 미리해놓을텐데...
갑자기 오시니까 반찬도없고 쫌~~~~당황이되네요.
어제는 괜찮았는데....
설마....내일도 또 누가 예고없이 오시진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