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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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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 날짜 : 06-11-07 20:23 조회 : 271

안녕하세요 ...

날씨가 추워지니...

어린시절 구멍가게에서

연탄불 위에 올려 쪄서 팔던..호빵이 생각나더군요

군것질 좋아할 나이는 아니지만

문득 문득 어린시절 먹던 음식들이 생각 나는것은..

조금이지만 내린 첫눈 탓일까요?

순수했던 어린시절의 동경일까요??

ㅎㅎㅎㅎ

신청곡..김경호 노래 ~원츄~~ 입니다.

꼭 한곡만 들려주신다면요...수고하세요 ^^*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따뜻한 댓글은 와니님이 무척 기뻐 하실겁니다.

풍경쥬시	06-11-07 20:49

와니야ㅑㅑㅑㅑㅑㅑㅑㅑㅎㅎ진짜?ㅎㅎ 나는 나는 요즘 초등학교 문방구 앞에가면..옛날 생각나서 쫀드기 사오고 막 그러는데.ㅎㅎ 추억이라는게 이래서 좋은 거구나 싶으다. 불량 식품 먹는 재미가 쏠쏠햇는데.ㅎㅎ 와니야ㅑㅑㅑㅑㅑㅑㅑㅑㅎㅎ진짜?ㅎㅎ 나는 나는 요즘 초등학교 문방구 앞에가면..옛날 생각나서 쫀드기 사오고 막 그러는데.ㅎㅎ 추억이라는게 이래서 좋은 거구나 싶으다. 불량 식품 먹는 재미가 쏠쏠햇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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