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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잔잔히...

신청인 :

소나기 날짜 : 06-10-08 17:32 조회 : 313

추석 연휴를 조용히 보내고 ..잠시 청하는 음악소리에

마음이 잔잔하니 그리워지는 이들이 보고싶어지는 시간입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의 시원함과 싸늘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넘 보고픈 이가 생각나요..

욕심이라고 하기에는 넘 사랑스러운 친구가 .....

넘 보고픈 시간입니다.

다들 남은 시간 즐거이 사랑스럽게 보내세요..

그리고...

나에 사랑이 미소짓는 여운이 되길 바라면서....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따뜻한 댓글은 소나기님이 무척 기뻐 하실겁니다.

HJ 여 정	06-10-08 18:23

ㅎㅎㅎ저녁시간이면...... 오히려 마음이 조금은 바빠질시간인데^^... 음악들이 잔잔하게 들려서 ㅎㅎ.^^,,그런가보네여 .... 소나기님..방갑습니다..^^ 미소 드린 친구분도 조금더 행복하시길....^^ ㅎㅎㅎ저녁시간이면...... 오히려 마음이 조금은 바빠질시간인데^^... 음악들이 잔잔하게 들려서 ㅎㅎ.^^,,그런가보네여 .... 소나기님..방갑습니다..^^ 미소 드린 친구분도 조금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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